얼마 전, 해외 동포들을 위해 ‘고향 밥’을 배달하는 취지로 시작된 한 TV예능프로그램에서 해외 입양, 일본 우토로 마을, 하시마 섬의 진실 등의 사연을 소개했다. 각 사연을 접한 시청자들은 잊고 있었던 우리의 아픈 역사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9월 15일 접수가 시작된 제 2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EBSlang에서 단 6주만에 ‘한능검’을 완벽 마스터할 수 있는 강의가 있어 화제다. 바로 ‘강민성의 EBS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과정’이다. 해당 과정은 6주 완성 중급코스와 7주 완성 고급코스로 구성돼있다.
EBSlang ‘강민성 6주완성 한국사(중급)’강의는 ‘흐름을 잡는 강의’를 가치로 삼고 핵심 30강을 6주에 걸쳐 진행한다. 기본부터 심화까지 한국사의 개념을 탄탄하게 잡은 후, 엄선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풀이로 실전 적응력을 키운다. 또한 ‘강민성 7주 완성 한국사(고급)’핵심 34강의는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7주 동안 진행된다.
특히 강민성 강사의 강의는 광범위한 한국사 시험 범위를 단 6~7주만에 짚어볼 수 있어 시험 막바지 준비에 적합한데, 강의 출석과 평가 응시를 완수하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해 수강생에게 강력한 학습동기를 부여한다고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의 강민성 강사는 중앙일보 선정 추천강사 역사 부문 1위에 빛나는 스타강사로도 유명하다. 강민성 강사는 암기 위주의 강의가 아닌 사건의 인과관계와 역사적 흐름을 알려줘 수강생들이 자연스럽게 역사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EBSlang관계자는 “2015년 최신 출제경향을 담아낸 ‘EBS강민성의 한국사(중급,고급)’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전반적인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면, 좀 더 쉽고 완벽하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EBS강민성의 한국사 강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EBSl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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